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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정후는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. 이정후는 "메이저 리거의 꿈을 초등학교 때부터 꿨었다"며 "아직은 계약을 했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. 이정후는 "아버지도 감사하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19